문중 관련 이런글도 있군요..

원문 링크 : http://memolog.blog.naver.com/jyh0407/8254

중립 입장의 문중씨 지인입니다.   2008/02/22 01:13


아니 솔직히 딱 잘라 말하면 이해가 하나도 안갑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자세히 잘 알아봤자 지인들만 모를테고
지인들이라고 해도 그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지 좋을대로 말하면 그걸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에는 사건의 진위여부는 본인들 밖에 모르는 것이지요.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그 얘기를 어떤 경로로 듣던간에
결국은 사실이 아니라 누군가의 의견이 개입된 결과물이고
그 결과물 조차 본인들 외에 진위여부를 알 수가 없는데

왜들 그렇게 왈가왈부십니까?

다들 대체 어디서 얘기들 듣고 오셨습니까?
글이요? 아는 사람들한테서요?
저는 처음에 글로 읽고 문중씨한테 얘기 들었습니다.
본인한테 들어도 그 본인이 뭐라고 한들-심지어는 지인이라한들-그 진위여부를 알 수 없으니까
입 닫고 가만히 있는데

아니 도대체가

왜들 그러십니까?

저도 예전에는 마녀사냥에 동참하던 군중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만
아니 7년이 지난 얘기를,
그것도 당사자도 아니고 전해 들은데다
그것의 진위여부도 옳게 알지 못하는 타인들이
무슨 권리로 이런 저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피해자는 문중씨가 되고 있다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저는 사실 지인이지만
 "이래저래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 놓은 것 자체가 실수이고
 그런 이야기가 될 만한 짓들을 하니까 돌아온 인과응보일 뿐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일로 생각이 조금 바뀌네요.]

여러분들이 계속 그 얘기를 꺼내실 때 마다
여러분들이 편이 되는 그 여성분도
여러분들이 미워하시는 문중씨도
다 같이 피해자가 되고 있단말입니다.

문중씨가 정말 가해자손들
그 얘기가 자꾸 인터넷에 퍼지면 그 여성분도 심각한 타격이 올거고
자기가 당한 안 좋은 얘기가 인터넷에 마구마구 퍼지면 퍽이나 좋겠습니다.

문중씨 말이 정말 사실이라면
당신들은 지금 단순한 마녀사냥을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초등학생도 아니고
사건의 진위여부도 알지 못하면서 단체 마녀사냥이라니,
언어도단에도 정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들하세요 좀.

by 티뷰™ | 2008/03/03 08:4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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